안녕하세요. 4년 차 정책자금 컨설턴트이자 엘아이 파트너스 대표 이동호라고 합니다.
엘아이 파트너스 또는 정책자금을 검색하셔서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실 것입니다.
"정책자금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가 모르는 뭔가가 더 있을까?"
"정말 안되는 것을 되게 해주는 걸까?"
"어느 자금을 어떤 순서로 받아야 저금리로 많은 한도를 받을 수 있을까?"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저 또한 1000곳이 넘는 고객님들을 1500회 이상 컨설팅을 진행하며 느낀 점이 많습니다.
워낙 다양한 대표님들을 만나 보았기에 대표님들이 지역별로, 업종별로, 매출별로 어떤 고민을 하시는지, 어떤 니즈가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일단 신뢰할 수 있는 컨설팅 회사에 의뢰를 맡기고 싶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회사인지, 대표는 누구인지,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그래서 저도 경영컨설팅 사업을 어떻게 시작하였는지,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마인드로 어떤 소신을 가지며 운영하고 있는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항상 나댄다, 특이하다 등의 말을 들어왔고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왔습니다. 뭐라도 항상 하나가 다르고 항상 조금씩 달랐습니다.
틀린 경우도 많았겠죠. 19살 2학기 중 첫 직장인 통신사 콜센터에 입사하며 사회생활을 시작 했습니다.
첫 월급 110만 원,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납니다.
당시에는 사회생활을 잘 못했고 항상 문제가 많았습니다.
피해를 크게 주거나 심한 행동을 하진 않았지만, 항상 불만이 많았고 남들과 다르게 행동했으며 그런 저의 모습을 안 좋게 보는 사람이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군입대를 위해 퇴사를 하고 첫 사회생활은 좋지 못하게 마무리 됐습니다.
군대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초소 근무 중 미래에 대한 고민을 정말 많이 하였습니다. 그 때 제가 가졌던 목표는 40살까지 1억 이상 모아서 2억짜리 대출끼고 집 사고 월 250만 원 버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19살에 취업했던 KT에 계시던 팀장님 급여가 그 정도였기에 저의 미래도 그럴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전역을 하고 다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저의 특이성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항상 회사의 비효율적인 시스템에 불만이 많았고 이를 팀장, 운영팀장, 센터장님에게까지 문제제기를 표출하는 단계가 되었고 결국 회사에서는 저를 통제하기 위해 명목을 만들어내 징계를 주었습니다.
그 계기로 바로 퇴사 후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시스템으로 나의 일을 해보겠다고 시작하며 영업을 준비합니다.
제가 대기업 자회사에 다니며 배운 좋은 시스템을 기본으로, 부족하다고 느끼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 시스템은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변경후 저희 회사 시스템에 적용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영업과 사업은 퇴근이 없고 휴무와 주말이 없어야 한다"
아예 없을 순 없지만 회사 생활 할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업무량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항상 평일 밤 9시, 12시, 새벽 2~3시, 주말 밤 등 언제나 연락이 되니니 많은 대표님들이 놀라곤 하십니다.
안 쉬시냐, 주말에도 일하시냐고 이런 곳 처음 봤다는 말씀을 해주실 때마다 일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차별적으로 하고 있구나, 라고 실감합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 중 영업을 사업으로 하며 가지고 있는 소신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영업이란 남에게 도움을 주고 돈을 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으로, 친분으로 버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지인 영업이나, 인맥 영업보다는 이 경영컨설팅 업무가 가장 알맞았습니다.
고금리 대부업, 카드론, 현금서비스, 저축은행부터 받을 수 있는 대출은 다 받으셨는데 사업 확장을 위해 자금이 필요하신 분, 사업에 어려움이 있어 여윳자금이 필요하신 분,
결국 대표님들이 원하는 니즈 즉 문제를 해결해 주고 도움을 주며 돈을 버는 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영업입니다.
특히 서울 쪽이 아닌 대구에서 시작하면서 지방에서 사업하시는 대표님들이 어려움이 많고 정보도 없어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많다는 걸 더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저의 장점과 소신 그리고 마인드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확신을 했으며, 컨설턴트 중에서도 저의 성격과 스타일이 훨씬 뛰어날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벽까지 업무를 하며 주말에도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 입니다.
엘아이파트너스 운영 철학 4가지
첫 번째
반드시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두 번째
동종업계 누구보다 뛰어나야 하고 앞서 나갈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세 번째
반드시 내가 먼저 해본다. 내가 해보지도 않고 남을 도울 수 없다.
네 번째
절대 1회성 단기적인 관계에 끊이지 않고 1년~3년 그 이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여기까지 저희 회사가 추구하는 운영 철학 4가지 입니다.
이 특이한 성격을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가 불만을 느끼고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을 그대로 사업에 적용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도움을 주는 건 너무 간단합니다. 불편함을 해소해 주고 필요한 도움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엘아이파트너스가 어떤 회사이고 어떤 마인드로 어떻게 업무를 하는지 꼭 알려드리고 싶고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저희가 완벽하다는 건 아니며, 잘 맞지 않는다면 언제든 다른 곳에 맡기셔도 됩니다.
다만,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대한민국에서 저희보다 잘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밤을 새며 새로운 것이 나올 때마다 직접 받아보고 찾아가고 질문하고, 그리고 부족한 점을 계속 보완하고 대표님이 귀찮아하고 힘들어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해보면서 느끼고 찾아냅니다.
위의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엘아이파트너스에선 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미소금융재단 등의 모든 자금들을 먼저 직접 받아봅니다.
직접 접수 하고 실행하고 담당자와 통화하고 거절도 받아보고 대출까지 받아보고 매년마다 PPT 받고 이렇게까지 직접 해보는 대표는 경영컨설팅업에선 딱 저 한 명입니다. 그 누구도 이렇게 직접 받아보지 않습니다.
내가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남에게 도움을 준다는 건 불가능하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엘아이파트너스, 정책자금 컨설턴트 중 가장 차별적인 이유 바로 이러한 점이 동종업계의 남들과 명확히 차이가 나는 점입니다.
탄탄한 경험을 토대로 현재 500곳이 넘는 업체들을 관리하고 자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님들을 만족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진행하셔도 되지만 저희 엘아이 파트너스보다 나은 곳을 찾기 힘들 것이라 단언컨대 장담할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엘아이 파트너스 대표 이동호 올림-